감사의 마음은 전하고 싶고,
의미있으면서도 집안에 혹은 사무실에 장식하기 좋은게 뭘까 하다가
모든 구매고객께 엽서를 하나씩 넣어드리기로 했습니다.
해외에 다니며 많은 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인상깊었던 작품들을 시리즈로 넣어드릴 계획입니다.
첫작품은 LA게티센터에 있는 일곱살 어린이를 그린 작품인데요,
대부분 왕족이나 종교인들을 그리던 회화가
중산층들이 늘어나면서 요즘의 우리처럼 아이들을 예쁘게 꾸며 초상화를 남기던 시기입니다.
독일 어린이로 알려져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