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ton: Where Dreams Begin"

You may have heard of us if you've come across our packages and leaflets.

Clayton is the name of a local area in Western countries. 

It was named after a great man in England from long ago.

When David, the founder, went through the hardest time of his life, he lived in Clayton, Melbourne for three years. 

It was a small, peaceful village.

David had lost his family, his dream, and he didn't have anything left in his pocket. 

The only possession he had was a humble bed and a desk in a dark room. 

Despite his circumstances, he started sketching and moving his pencil on a sketchbook. 

He created product designs, labels, and dreamed of a better future after driving a truck all day.

Several years later, he found that people were happy with those products. 

By the grace of God, his dream had come true. 

Of course, it took some time and honest effort.

We want to share our high-quality products with excellent designs and messages. 

We believe that your dreams can come true if you believe in them because it happened to us.

"클레이튼, 꿈이 시작되는 곳"

초창기 제품과 리플렛에는 저 문구가 많이 쓰였습니다.

클레이튼은 서양에는 나라마다 있는 마을 이름입니다.

오래전 영국의 유명인 이름을 따서 지은 지명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제가 살던 마을입니다.

호주의 멜버른지역 변두리죠.

작고 평화로운 마을입니다.

가족을 잃고, 꿈도 잃었던 시절에 가진것하나 없던 때입니다.

작은방에 낡은 침대하나와 책상하나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모든 상황은 절망적이었지만,

연필을 들고 스케치북에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꼭 제품을 만들어 내고 싶은 마음에

계획을 그려보고 제품을 디자인하고 라벨을 그렸었습니다.

하루종일 트럭을 몰고와서 지친몸이었지만

그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렇게 그려낸 제품들을 많은이들이 사랑해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꿈꾸던 것들이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시간과 정직한 노력이 많이 들었죠.

우리는 좋은제품에 최선을 다한 디자인과 이런 메시지를 담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났던 모든 좋은 일들이 우리 제품을 선택해주는 분들에게도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